寫眞(Photo) 백모란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詩 / 주해리) 담하(淡霞) 2020. 3. 8. 15:59 백모란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詩 / 주해리 언젠가 한번은 마른가지 흔들리는 나뭇잎 처럼 삶이란 이렇듯 꿈 꾸는 것 어차피 한번은 헤어지는 길인데.. (오세영의 詩 중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