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하(淡霞)
2020. 4. 11. 14:56
코넬대 경제학 교수의 실험
국민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가난하거나
지나친 부자로 살아서는 안되며
누구나 다 평등한 富를
누릴수 있어야 한다는...
"평등한 사회에서 평등한 富"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무상(無償)
복지정책에 대하여...
미 코넬대학 경제학 교수가
학생들의 학점으로 실험한 결과
1
부자들의 돈을 빼았아
가난한 사람들을
절대로 부자가 되게 할수는 없다
2
한 명이 공짜로 혜택을 누리면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그만큼
보상없이 일해야한다
3
한명에게 무상복지를 주려면
정부는 누군가로 부터 반드시
강제적으로 富를 뺏어야한다
4
富를 분배함으로서
富를 재 창출 하는것은
불가능(不可能) 하다
5
국민의 절반이 일하지 않아도
나머지가 먹여살려 줄 것이란 생각은
국가 쇠망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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