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敎訓

겸손한 태도를 만드는 명언 5가지

담하(淡霞) 2019. 8. 2. 11:05



겸손한 태도를 만드는 명언 5가지 1.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꽃은 언제나 수줍음을 잘 타고 키는 매우 작다. - 워즈워드- 2. 벼는 거의 다 익으면 머리를 숙이고, 한창 자랄 때보다 더 아래로 수그러진다. 하나님의 백성이 천국에 이를 만큼 성숙해지면, 겸손과 자기 부인이 더욱 자라난다. 바울은 자기 자신을 성도들 중의 가장 작은 자요 죄인의 괴수라고 고백했을 때, 한발을 천국에 내디딜 수 있었다. - 존 플라벨 - 3.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언제나 가장 작은 병에 담겨져 있다. - 존 드라이든- 4. 곧으려거든 몸을 구부리라.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며,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옳음이 드러나며, 스스로 뽐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공을 이루고,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이름이 오래 기억된다. 성인이 다투지 않는 까닭에 천하가 그와 맞서 다툴 수 없는 것이다. '구부러지는 것이 온전히 남는다'는 옛말을 믿어라. 진실로 그래야만 사람이 끝까지 온전할 수 있다. - 노자 - 5. 강물이 모든 골짜기의 물을 포용할 수 있음은 아래로 흐르기 때문이다. 오직 아래로 낮출 수 있을 때에야 결국 위로도 오를 수 있게 된다. - 회남자(淮南子) -

Heart to Heart / Ernesto Cortaz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