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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등불 하나 - 이해인(Heart to Heart)

그리운 등불 하나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빈 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가슴이 허전해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나 그대의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대 내게 오실 땐 푸르른 하늘 빛으로 오십시오. 고운 향내 전하는 바람으로 오십시오.그리고, 그대 내게 오시기 전 갈색 그리운 낙엽으로 먼저 오십시오.나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이해인 -Heart to Heart - Ernesto Co..

좋은 詩 2026.10.13

혼자 사랑(Sicilian Romance)

혼자 사랑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갑니다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도종환 - Sicilian Romance - E. Cortazar "영혼의 짝을 만나기까지 사람은 외로운 존재이다.영혼의 짝을 만난 다음에도 사람은 역시 외로운 존재다."- 이외수 -

스마트자료 2026.10.13

Shadow Dance - Cynthia Jordan

Shadow Dance - Cynthia Jordan 혼자 있고 싶을 때도 무슨 말이 필요할까..햇살이 있고 ..작은 화분이 있고..맛있는 커피가 있는데..잔잔하게 흐르는 오래 된 음악은 커피잔 안으로 떨어지고..두 손으로 모아 쥔 따뜻한 커피 잔은그대 같기만한데..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 이 짧은 시간이.. 나에게는 너무너무 좋은데..왜 자꾸만 옆에 빈자리를 의식하며 외로움을 느끼게 될까..- 류경희 -

뉴에이지 2026.10.13

Eros - Chris Spheeris

Eros - Chris Spheeris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사랑에 더 목마르다.온몸에 그리움이 흘러내려그대에게 떠내려 가고 싶다.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그리움이구름처럼 몰려와내 마음에 보고픔을 쏟아 놓는다.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온몸에 쏟아지는 비를 다 맞고서라도마음이 착하고 고운그대를 만나러 달려 가고 싶다.- 용혜원 -

뉴에이지 2026.10.13

그립다는 것은(Innocence)

그립다는 것은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그립다는 것은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너를샅샅이 찾아내겠다는 뜻이다.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가슴을 후벼파는 일이다.가슴을 도려내는 일이다.- 이정하 -Innocence - Tony O'Connor국화꽃 모음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07..

스마트자료 2026.10.12

국화 꽃 모음(Innocence - Tony O'Connor)

그립다는 것은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그립다는 것은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너를샅샅이 찾아내겠다는 뜻이다.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가슴을 후벼파는 일이다.가슴을 도려내는 일이다.- 이정하 -Innocence - Tony O'Connor국화꽃 모음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071..

寫眞(Photo) 2026.10.12

그대를 만남은 축복입니다 (Theme of Love)

그대를 만남은 축복입니다 인생이란 눈 깜작 할 사이에 종착역에 닿는 단 한번의 여행과 같은 것입니다 혼자서 고독 즐기는 듯한 쓸쓸한 눈빛과 늘 옆자리가 비어 있어 편안 할것만 같은 삶이라도 비가 내리면 외로운 설움에 혼자서 눈물로 가슴을 적십니다 둘이서 호의(好衣)호식(好食)하며 살고 있어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말 한마디 없는 애달픈 인연도 있지만 애틋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한 순간이라도 마주할 수 있었던 인연에 감사하며 인생의 종착역이 다가오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대를 만남은 축복입니다 - 옮김 - Theme of Love - Eugen Doga

좋은 글 2026.10.12

너도 그러냐(Je Crois Entendre Encore)

Je Crois Entendre Encore(내귀에 남은 그대 목소리) 너도 그러냐 나는 너 때문에 산다밥을 먹어도얼른 밥 먹고 너를 만나러 가야지그러고잠을자도얼른 날이 새어 너를 만나러 가야지그런다네가 곁에 있을 때는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나 안타깝고네가 없을 때는왜 이리 시간이 더딘가 다시 안타깝다멀리 길을 떠나도 너를 생각하며 떠나고돌아 올때도 너를 생각하며 돌아온다오늘도 나의 하루해는 너 때문에 떳다가너 때문에 지는 해이다너도 나처럼 그러냐?- 나태주 -<

스마트자료 2026.10.12

가늠할 수 없는 거리 (Chopin Notturno)

Szentpeteri Csilla (Chopin Notturno) 가늠할 수 없는 거리 가까운 것 같아도 사실,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겠습니까.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겠습니까. 가늠할 수 없는 그 거리, 그대는 내게 가장 큰 희망이지만 오늘은 아픔이기도 합니다. 나는 왜 그리운 것, 갖고픈 것을 멀리 두어야만 하는지... - 이정하 -

스마트자료 2026.10.12

단 하루 만이라도(Waiting For You)

Waiting For You - Ernesto Cortazar 단 하루 만이라도괜찮으시다면 단 하루 만이라도그대 눈을 빌려 주세요.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고잠들기 전에도 그대 보고파 새벽까지 뒤척이는 내 그리움을 그대에게 보여 주고 싶어요.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그대 귀를 빌려 주세요.그대 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살며시 귀뜀해 주고 가슴 품에 꼬옥 지닌 채내 진실한 사랑의 속삭임밤새도록 들려 주고 싶어요.정말로 괜찮으시다면 그대 가슴도 빌려 주세요.내 사랑과 그리움의 물감을 풀어예쁘게 추억의 붓질을 하고오토리버스 기능마냥 반복되는 고백으로그대 가슴을 세뇌시키고 싶어요.그대, 언제나 그렇게 그 자리에만 있지 말고조만간에 꼭 빌려 주세요.빌려 주시는 대가로 내 마음 전부를 드릴게요.난 그대 사랑..

스마트자료 2026.10.12

멀리서 빈다 - 나태주(A Comme Amour)

A Comme Amour - Richard Clayderman(가을의 속삭임)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나태주 -

좋은 詩 2026.10.10

이중원작 "아버지 중에서.."

이중원작 "아버지중에서...!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무었인가?어떤사람은 한국사회에 아버지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어떤사람은 기성세대는 낡은 가치관 밖에 갖고 있지 못하다며아버지를 비판의 도마위에 올린다.아버지는 아버지대로 떨어진 권위를 세워보려 부인과 아이들에게 목소리를 높여 보지만 공허한 메아리만 돌아올 뿐이다.이제 아버지는 열심히 일만하면 괜찮았던 시대가 지나가 버렸음을 실감하고 있다.직장에서 상사들과 부하 직원들의 눈치를 보아야하고 어느날 갑자기 명예퇴직 대상이 되어 거리로 내몰릴까 걱정한다.연로한 부모님에게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경제적 여건이 따르지 않는다.아버지는 젊은 사람들이 무섭다젊은 사람들은 논리로 무장한채 조목조목 따지며 지나간 세대를 송두리채 부정한다.어린시절 아..

일반자료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