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Photo)

비겔란 조각 공원(B) /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담하(淡霞) 2019. 8. 7. 04:12



비겔란 조각 공원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
공원전경 비겔란 조각 공원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 구스타브 비켈란(vigelend Adolf Gustav 1869~1946)의 작품. 노르웨이 출신 조각가 비겔란의 한사람 작품. 40 여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212점의 화강암 작품과 수 많은 청동작품들로 조성되어 있다 1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비겔란 조각 공원 정문 장문은 화강암과 철재를 이용하여 신화에 나오는 용과 이무기 같은 환상적인 동물들을 투조한 다섯 개의 큰 대문과 두개의 작은 출입구로 되어 있다 들어서면 구스타브 비겔란(1869-1943)의 동상이 서 있다 2 조각가 비겔란의 동상 정문안 오른쪽에 손에 망치와 조각칼을 든 비겔란의 동상이 있었다 3 조각 공원 4번째 모노리스 석탑도 철재 문이 있다 구스타브 비켈란(vigelend Adolf Gustav 1869~1946)의 작품.들 4 5 6
 
중앙 분수대. 6명의 사나이가 거대한 수반을 지고 있다. 힘이 없는 늙은 이 쪽으로 수반이 약간 기울었다고 한다. 젊은 이는 비겔란 자신이라고 한다. 20구루의 나무가 분수를 둘러싸고 있다. 비겔란은 1906년부터 1914년까지 이 20구루 나무의 모델을 만들었다. 7 화강암 분수대 4면을 돌아가면서 인간이 태어나서 죽음을 맞을 때까지 生老病死의 조각을 묘사한 화강암 분수대 대리석의 부조 9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비겔란 조각 공원. 1921년 오슬로 시와 특별계약 예술작품을 시에 기증하고 그 대가로 대규모 작업실을 제공 받음. 1924년부터 1943년 비겔란이 죽을 때까지 20년 동안 이 작업실에서 조각 공원작업에 전념하였다 합니다 조각은 제목이 없으며 작가가 무엇을 표현 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음 12 모노리스 주위의 조각들 13
 
인생의 다리에서 본 모노리스와 천국의 문을 배경으로 한 사진 14 15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모노리스(Momolith) 비켈란의 최고 걸작품 모노리스(Momolith) 모노리스란 원래 “하나의 돌(통돌)”이라는 뜻인데 17m의 화강암에 121명의 남녀가 뒤엉킨 채 조각되어 있는 작품으로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투쟁 ,희망과 슬픔을 농축시켜 인생에서 낙오되지 않고 안간힘을 다하여 정상을 차지하려는 원초적인 감정상태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도 하고, 위의 작고 수직으로 서 있는 사람으로부터 아래쪽으로 내려오며 몸집이 커지고 수평을 이루는 자세를 통해 갓난아이로부터 죽음에 이르는 노인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한다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성난아이" 모태의 태아로부터 수많은 어린이 동상도 많이 전시되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인 두주먹 불끈 쥐고 두발 동동 구르는 작품 46 47 48 49 50 51 52 오슬로 비겔란 조각 공원. .프롬네르 공원.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삶의 두 수레바퀴, 사랑과 증오 68 삶의 두 수레바퀴, 사랑과 증오, 69 삶의 두 수레바퀴, 사랑과 증오 70 삶의 두 수레바퀴, 사랑과 증오,, 71 72 삶의 두 수레바퀴, 사랑과 증오 73 삶의 두 수레바퀴, 인간고리. (1933년-1934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