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디 수자(Afred D.Suja)
춤춰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살라,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 날인 것 처럼.
Dance, like no one is watching.
Love, like you have nerver been hurt.
Sing, like nobody's listening.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Live, like it's heaven on earth.
- 알프레드 디 수자(Afred D.Suja) -
Afred D.Suja
6살 때 소아마비로 불구가 되었고,
18세에 열차와의 교통사고로
척추뼈가 부러져 하반신 마비,
8차례의 척추수술, 다리절단,
고통으로 기인한 몰핀 중독에
결국은 47세에 자살로 의심되는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강철로 된 콜셋을 착용하고 침대에 누워
허공에 캔버스를 걸고서도
수많은 자신의 작품과세상을 사랑하며
불꽃같이 살다 간 여류화가
알프레드 디 수자의 삶과 열정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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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나는
이제 곧 진정한 삶이 시작 될 거라 믿었다.
하지만 내 앞에는 언제나 온 갖 방해물과
먼저 해치워야 할 사소한 일들이 있었다
아직 끝내지 못한 일과 갚아야 할 빚이 있었다.
이런 것들을 모두 끝내고 나면
진정한 나의 삶이 펼쳐질 것이라 믿었다
마침내 나는 깨닫게 되었다.
그런 방해물들과 사소한 일들이
바로 내 삶이었다는 것을!
- Afred D. Su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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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 모든 것을.
건강하세요, 항상.
친절하세요, 누구에게나.
용서하세요, 어떤 일에나.
효도하세요, 부모님께.
노력하세요, 살아있는 날까지.
진실하세요, 모든 일에.
밝게 웃으세요, 슬플 때도.
그리고 잊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오늘의 명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