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Take Me Home / Phil Coulter

담하(淡霞) 2021. 4. 9. 18:03
Take Me Home / Phil Coulter As the sun is sinking
I sit here thinking of long winter evenings
By my own far side
So far away now, at any day now
I'll sail on the morning tide
**
Lord, oh take me home
Home to the people I left behind
Home to the love I know I find
Oh, take me home
**

석양이 지는 이 시간
머나먼 낯선 땅에 홀로 앉아
기나긴 겨울 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너무도 멀고도 먼 곳에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무슨 날이든,
내일 아침 밀물 때에는 떠날 것입니다
**
오 ~  고향으로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떠나온 그 고향으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내가 사랗햇던 그 사람들에게로
오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세요
**

Phil Coulter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1942년 2월 19일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출생한 Phil Coulter 1960년대 아일랜드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자 작곡가입니다 Phil Coulter의 음악세계는 아일랜드의 역사와 개인적인 가정사 그리고 종교적인 내용을 위주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뉴에이지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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