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칸초네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담하(淡霞) 2021. 4. 24. 03:43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 Italian Version )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Like desert in my soul in the need of cool water I will die of thirst, my thirst for your love All the good times and bad times All the things that we shared Every minute, every hour, let us never say farewell 사막과 같은 내 영혼의 목을 적셔 줄 시원한 물이 필요해 난 갈증으로 죽을 것 같아, 당신의 사랑이 필요한 갈증 좋은 때건 나쁠 때건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것들 매 분, 매 시간, 우린 결코 이별을 말하지 말자 The cigarette in my hand, burns out in my space Like you and me my darling, let us light up again 내 손에 들려진 담배, 내 공간 속에서 불타 버리지 마치 당신과 나같이 내 사랑이여 다시 불 밝혀 보자고 Well I`m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I`m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I`m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Well I`m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난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 당신에게 메세지를 보낸다고 난 사랑의 메세지를 보낸다고 당신에게 메세지를 보낸다고 난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 메세지를 보낸다고 그저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 당신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어 So baby, don`t say goodbye 그러니 사랑하는 이여,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A universe in pain, with dying stars With a cold, frozen sun, all alone in the dark I miss your lovely smile, I miss your dark hair Your deep ocean, blue eyes 고통 속의 우주, 빛을 잃고 있는 별들 차갑게 얼어붙은 태양, 어둠 속의 모든 고독 당신의 사랑과 미소가 그리워 당신의 검은 머리카락도 그립고 당신의 깊은 태양, 푸른 눈동자 That`s where I wanna drown The wind blows so hard, your love is all I am So let us fly together, two hearts one love 내가 빠져버리고 싶은 곳이야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부네 당신의 사랑은 모두 "나"고 그러니 우리 같이 날아 보자 두 마음이 하나의 사랑이 되어 Well I am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I`m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I`m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I`m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Sending out a message of love Sending out a message to you So baby, don`t say goodbye ※ 이 음악은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를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 Effect) ◇ 정의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 '로젠탈효과, 자성적 예언,자기충족적 예언'이라고도 한다. ◇ 유래 그리스신화에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있었다. 여자와 잘 사귀지 못하여 평생을 혼자 살 수밖에 없다고 스스로 생각을 했다. 어느 날 상아로 아름다운 여인 조각상을 만들었다. 자신이 만들어 놓고 보아도 너무나도 완벽한 아름다운 여인상이었다. 그래서 혼자 안아보기도 하고, 옷도 입혀 보고 어울릴만한 선물도 만들어 걸기도 했다. 마치 자신의 아내가 된 듯이 끝없는 사랑의 애착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키프로스 섬에서 사랑의 여신 축제가 열리게 되었다. 피그말리온은 축제의 제단 앞에서 간절히 기도를 했다. '저 조각 같은 여인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집에 돌아온 피그말리온은 그 여인의 조각상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입을 맞추는 순간 입술에서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그리고 따스한 체온과 함께 심장까지 뛰는 것이었다. 자신이 꿈에 그리던 것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이렇게 태어난 여인이 바로 "갈라테아"이다. 생각하던 대로 이루어 진 기적과 같은 일!. 이것을 상담심리학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고 부른다.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1890)/ (Jean Leon Gerome) 쟝 레온 제롬 (Jean Leon Gerome) ( French,1824-1904)) 장레옹 제롬(Jean Leon Gerome)은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라는 그림을 두장을 그렸다 첫번째는 1882년에는 앞에서 본 모습을 그린 그림이고 두번째는 1890년은 뒤에서 본 모습을 그렸다. 두번째 그림의 특징은 에로스가 두사람을 향해 사랑의 화살을 쏘는 모습이 우측에 보이는 그림이다 (여기에서는 두번째 그림만 포스팅 함) 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