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두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는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우리는..
첫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 가지 일을 한번에 다하는 사람을
우리는 "마누라" 라고 부른다
그리고..
첫 번째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놈은 절대로 배우기 싫은 놈이고...
두 번째로 사장님한테 대드는 놈은 돈 벌기 싫은 놈이고
마지막으로 마누라에게 대드는 놈은 더 이상 살기 싫은 놈이다..^!^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세상의 남편들을 위하여 기도하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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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나라는 공사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발로 지옥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이란 팻말이 붙어 있었다
투덜거리며 돌아서다 염라대왕을 만나 그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은 "살아서 수많은 찜질방과 불가마 사우나를 경험한
한국 사람들 때문에 다시 고치고 있다"고 했다..
즉 한국 사람은 어찌나 찜질방 사우나르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의 온도엔 끄떡도 하지 않는단다..
오히려.."아~! 시원하다~!... 아~! 따뜻하다~! "라고 한단다!
그래서 지옥이 생긴이래 처음으로 큰 개 보수 공사를 하고 있었다
모든 온도를 급격히 높이기 위해서 였다
그래서 그 남자는 방향을 바꾸어 천국으로 갔다
그런데 천국도 또한 공사중이었다
그래서 다시 옥황상제를 만나 물어 봤다
그랬드니!...
하늘나라 천국에도 역시 한국 사람들 때문에 큰 공사 중이란다
너무도 많은 한국 사람들이 얼굴을 뜯어 고치는 성형 수술을 하여
도무지 본인 여부를 확인 할수 없거나..
아니면 확인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지금은 자동인식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중이라고 하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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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믄 좋니?
평소에 알고 지내던 베트남 여인과 한국 여인이
함께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잘못들어 깊은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마침 근처길을 지나던 나무꾼을 보고 "사람 살려~!" 라고 크게 외쳤다
황급히 달려온 그 나무꾼은 먼저 베트남 여인을 덥석 안아서 구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는 그 나무꾼은 학국 여인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뿐..
전혀 구해주질 않는게 아닌가.. ??!!
그러자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여인은 구해주지 않나요!?" 그랬드니..
나무꾼 왈 ~
한국 여인들은 손만 잡아도 성 추행범으로 신고하는 바람에
잘못하다간 법정에서거나 수천만원의 배상을 해야 하는 등..
골치가 매우 아파요~!...ㅎㅎ
Eternally - 알프레도 크라우스(ten)
~♡♡~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