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de - Jim Brickman
짐 브릭만 (Jim Brickman)
1961년 미국 오하이오 출신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다.
클리블랜드(Cleveland) 대학시절에 음악과 비지니스 과정을 전공하면서
여러가지 광고음악을 작곡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대학을 졸업후 1994년 "No Words"로 팝 음악계에 정식 데뷔한
'짐 브릭만'은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 존 데시 (John Tesh)등과 함께
현재 미국의 뉴에이지 음악계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인물로 평이 나있다.
"Serenade (세레나데)"는 "저녁 음악"의 뜻을 가지고 있다한다.
'Serenade'란 '맑게 갠'을 뜻하는 이탈리아語 'Sereno'에서 나왔으며
16세기 이후 '저녁 때'를 가리키는 '
Sera'라는 이탈리아語에서 유래되었다한다.
보통 소야곡 야곡 등으로 번역되며
피아니스트 짐 브릭만(Jim Brickman)은 클래식을 전공했지만
팝적이고 부드러운 뉴 에이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리스 / 산토리니 이아(Oia) 마을
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