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to a ti - Eugenio Leon
(당신과 함께라면)
다시 사랑할수 있는 기쁨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슬픔과 기쁨을 느낄 수있다는 걸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살아있어
누군가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Web)
에우제니 레온(Eugenio Leon)
남아메리카 파라과이 출신의 하프 연주자.
그는 8살 때부터 파라과이의 민속악기인
파라과이 하프를 연주했다고 함
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