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Song

One More Time - Richard Max

담하(淡霞) 2022. 8. 30. 22:41
One More Time - Richard Max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습니다 가야 할 곳도 없습니다 내 자신의 부름 밖에는 대답할 일이 없습니다 촛불을 켤 날도 없을 것입니다 보라 빛 하늘도 더는 없겠지요 가까이 있을 그 누구도 없습니다 나의 심장이 서서히 죽어가므로...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을 다시 안을 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 텐데 내 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 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 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 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걸 멈추어 버릴 텐데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 수 있다면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당신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당신의 손길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당신의 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는 당신이 있는 곳만을 꿈꾸어 봅니다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당신을 다시 안을 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 텐데 내 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 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 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 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걸 멈추어 버릴 텐데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 수 있다면 한번만 한번만 ... One More Time 영화 "Message In A Bottle" 삽입곡 세상을 떠난 아내, 캐서린에 대한 그리움의 편지를 써 바다에 띄우는 개럿(캐빈 코스트너). 우연히 그 편지를 읽고, 깊은 사랑에 빠지는 테레사(로빈 라이트 펜). 사랑을 담은 편지를 써 바다로 띄워보내는 일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법한 일이다. 진실한 사랑을 전하기에 편지만큼 적당한 방법이 있을까? [병속에 담긴 편지]는 편지를 인연으로 만난 개럿과 테레사의 격정적인 사랑을 담고있다. 아내를 데려간 신을 원망하던 개럿. 그는 폭풍이 몰아치던 밤 테레사를 남겨둔 채 생을 마감하고, 개럿의 죽음 후 테레사에게 전해진 그의 마지막 편지에는 뒤늦께 깨달은 안타까운 사랑 고백이 담겨있다.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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