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A Message of Love - Frederic Delarue

담하(淡霞) 2023. 4. 29. 09:43
A Message of Love - Frederic Delarue Frederic Delarue (프레드릭 드엘 뉴) 1963년 France 태생의 작곡가이며, 미국에서 활동하고있는 음악요법가이다 그의 음악은 심적 고통을 진정시키며, 정신을 고양시킨다고 널리 알려져있다. 4살 부터 Piano 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12세 때 부모와 함께 자동차 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다 광명 속에 천사를 만나는 영적 체험을 통해서 삶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그런 계기로 인해 음악적 탐구를 통해서 다른 이들을 낫게하려는 의지의 靈眼을 뜨게되었고 또한 19 세부터 작곡을 한 그는 작곡상을 타고, 실력을 인정 받으면서 France 의 최고 명문인 Experimental School of Music of Sevres 에서 공부한 후 작곡가로서 또한 Record 회사와 French TV Channel 에서 음향 기사로 일을 하기도 했다. 1994년 그의 나이 30세에 하반신 마비가 왔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신의 뜻에 순종하게 하였고, 그 사역으로 인하여 치유음악을 하게된다. 그의 음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치유를 받는다. 붓꽃 (꽃말 : 좋은 소식, 사랑의 메세지, 존경) 백합목 붓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아시아와 유럽이 원산. 붓꽃은 그 꽃봉오리가 마치 먹물을 머금은 붓과 같다 하여 붙여진 우리의 이름이다 일반적으로 붓꽃류의 식물을 두고 창포나 아이리스(Iris)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단옷날 머리 감는 창포와 붓꽃류는 전혀 다른 식물이다 아이리스란 서양 이름은 세계가 함께 부르는 붓꽃류를 총칭하는 속명이다 비슷한 종으로는 각시붓꽃, 노랑무늬 붓꽃, 타래붓꽃, 솔붓꽃, 부채붓꽃 등이 있다. 꽃은 4~5월에 줄기 끝에 달리며 보통 자주색, 보라, 노랑꽃이다. 한방에서는 소화불량이나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세, 체증이 오래되어 덩어리 지는 증상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