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fields - The Brothers Four 태양이 입맞추던 푸른 초원이 있었네 언제나 개울이 흐르는 골짜기가 있었네. 흰구름 높이 떠 있는 푸른 하늘이 있었네. 거기, 끝없이 사랑하는 연인들이 있었네. 우리는 연인이었네, 그 푸른 초원을 뛰어다니던. 푸른 초원은 이제 가버렸네 햇볕에 말라서. 가버렸네, 언제나 물이 흐르던 그 골짜기에서 내 가슴 속으로 몰아치는 찬 바람과 함께. 꿈이 깨어진 연인들과 함께 사라졌네. 우리가 뛰놀던 그 푸른 초원은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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