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잔(남진) - 강지민(Cover)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Pop S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on Flower - Sumi Jo (0) | 2024.07.29 |
---|---|
산다는 것은 - 김종찬 (0) | 2024.07.23 |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0) | 2024.07.09 |
위대한 약속 - 리아킴 (0) | 2024.07.09 |
Rivers of Babylon - Boney M (0) | 2024.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