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고 싶을 때도 무슨 말이 필요할까.. 햇살이 있고 .. 작은 화분이 있고.. 맛있는 커피가 있는데.. 잔잔하게 흐르는 오래 된 음악은 커피잔 안으로 떨어지고.. 두 손으로 모아 쥔 따뜻한 커피 잔은 그대 같기만한데.. 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 이 짧은 시간이.. 나에게는 너무너무 좋은데.. 왜 자꾸만 옆에 빈자리를 의식하며 외로움을 느끼게 될까.. - 류경희 -
Shadow Dance - Cynthia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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