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Music

Eres Todo En Mi / Ana Gabriel

담하(淡霞) 2019. 7. 27. 21:03
Eres Todo En Mi / Ana Gabriel (당신은 나의 전부) Eres Todo En Mi El sol que me ilumina y me hace tan feliz La fuerza que conduce mi existir Solo tu, mi amor Si me abrazo a ti Yo siento que tu esencia se dispersa en mi No queda ni un espacio en mi sentir Eres tu mi luz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당신 머리위에서 빛나는 태양은 파랑새를 노래하게 합니다. 저 하늘 높이 반짝이는 별들이 말해줍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당신의 입술에 키스할 때면 천둥같은 전율이 손끝까지 전해져 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의 머리는 아득해지고 깊이 빠져버린 사랑만을 느낍니다.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Eres todo en mi Por siempre y para siempre Desde que te vi Nunca mas tendre Temor, pues con tu amor volvi a sentir Y a renacer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정말 중요치 않아요, 당신이 가져 다 준 사랑외에는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그윽한 갈색 눈의 당신을 아침 잠에서 깨어 바라 볼 수 있기에..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내 곁에 머물러줘요. 당신은 나의 전부. 절대 걱정할 일은 없을 거예요 Volare por ti A un mundo donde beba solo de tu amor Dejando la distancia tras de mi Solos tu y yo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결코 두려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오 나의 전부인 당신. 나는 그녀가 사는 땅 위에 살고 있고, 그녀 위에 펼쳐진 하늘을 봅니다 나는 달콤하고 따뜻한 그녀의 넓은 바다 속에서 출렁입니다 폭풍우란 없어요, 오 내 사랑. Eres todo en mi Por siempre y para siempre Desde que te vi Nunca mas tendre Temor, pues con tu amor volvi a sentir Y a renacer Bailaremos hoy Sobre una nube blanca que en el cielo esta Tus ojos como estrellas brillaran Para mi, por mi Jamas se ira la magia de sentir tu aliento Sobre mi volcando mis sentidos para amar Solo por tu amor, mi amor Bailaremos hoy Sobre una nube blanca que en el cielo esta Tus ojos como estrellas brillaran Para mi, por mi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영원히, 영원히 그대 내 곁에 머물러줘요. 당신은 나의 전부. 절대 걱정할 일은 없을 거예요 결코 두려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오 나의 전부인 당신 나는 그녀가 사는 땅 위에 살고 있고, 그녀 위에 펼처진 하늘을 봅니다. 나는 달콤하고 따뜻한 그녀의 넓은 바다속에서 출렁입니다 폭풍우란 없어요, 오 내사랑. 내가 당신을 꼭 껴안으면 그 어떤 것도 그대를 다치게 할 수 없어요 외로운 밤에 당신에게로 가서 안심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 줄게요. 사랑은 너무 강해요, 나의 사랑.. Eres Todo En Mi / Ana Gabriel ~~~~~~~~~~~~~~~~~~~~~~~~~
Ana Gabriel Ana Gabriel은 6살때부터 무대에 오른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중국계 맥시코 혼혈이다. Ana Gabriel 은 스페인어로 부르는 칸시온(Cancion)중에서 마리아치(Mariachi)라고 불려지는 길거리 음악단 반주가 주로 사용되는 멕시코 민요를 바탕으로 한 Regional Mexican 계열의 음악을 주로 들려 주고 있다 깐시온은 스페인어로 불려지는 프랑스의 샹송(Chanson), 이탈리아의 깐조네(Canzone)와 동위개념의 음악 장르이다.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의 대중음악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칸시온(Cancion)은 라틴의 여러 가지 리듬이 사용된다는 것과 주로 사랑을 뜨겁게 표현하는 열정적인 가사로 되어 있으며 흐르는 듯한 달콤한 멜로디와 라틴 민족특유의 정열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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