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識 자료

외계 행성 이주 가능성

담하(淡霞) 2020. 3. 27. 02:18
외계 행성 이주 가능성은 작아 항성(恒星)은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며 행성(行星)은 항성 주위를 도는 천체를 말한다 외계 행성은 태양이 아닌 다른별 주위를 도는 행성임 외계 행성은 지구에서 너무 멀어 이주 가능성은 작다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계행성 "케플러-186f 는 빛의 속도로 가도 490년이 걸린다 태양계 밖에 있는 외계 행성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스위스 천재 물리학자 미셀 마요르 이다 그는 1995년 제자와 함께 " 페가수스자리 51" 항성(恒星)을 도는 외계행성 페가수스자리 51b)를 발견하였다 그 공로로 지난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이후 현재까지 4000여개의 외계 행성이 발견 되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 중에서는 지구에서 490광년 떨어진 "케플러 -186f" 가 지구와 가장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전 일수는 지구 시간으로 130일이고 크기는 지구와 비슷하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이행성에는 바다가 있다고 추측하고 사람이 살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노벨상을 받은 다음 마요르 박사는 인터뷰에서 "인류가 외계행성으로이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단언 했다 외계 행성이 너무 멀기 때문이라고... (신문기사 발췌) Magic Night / Mikis Theodorak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