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Bicyclettes de Belsize
(베르사이유에서 자전거 타기)
Engelbert Humperdinck
Les Bicyclettes de Belsize
(베르사이유에서 자전거 타기)
Engelbert Humperdinck
베르사이에서 자전거 타기" 라는
영화의 OST곡인 "Les Bicyclettes De Belsize"는
1969년 영국에서 제작된 30분 분량의
뮤지칼 영화 OST 곡이며
이 영화의 감독은 D uglas Hickox"이고,
주연은 "Judy Huxtable", "Anthony May" 가 출연하였다.
젊은 남자 주인공 (Anthony May)가 사진을 보고 알게된
패션모델(Judy Huxtable)에게 사랑에 빠진 이야기로,
런던의 헴스테드를 돌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 의 노래이며,
대사가 거의 없는 이 영화의 주제곡인
"Les Bicyclettes De Belsiz"는
"Mireille Mateu 가 불러서 크게 사랑 받았으며,
당시"Release Me"로 대히트를 치며 혜성같이 팝계에 등장한
Engelbert Humperdinck 가 불러 1969년 영국에서 베스트10위,
미국 에서 톱40위를 기록 하였다.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하여,
프랑스에서 전설적인 애정영화의 교과서가 된
"쉘부르의 우산"을 제작하는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칸소네 가수 "나다"가 번안하여 부른 곡도
크게 히트를 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지성적인 가수로 인기가 높았던 톱스타 "홍민"씨가
1977년에 "망향"이라 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불러
역시 크게 히트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