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 Of Love / Fumio Miyashita
Wings of love / Fumio Miyashita
(사랑의 날개)
Healing Music
음악을 통해서 병을 쉽게 치료 한다는 힐링뮤직,
일본에서 일찍기 이 HEALING MUSIC 1인자로 알려져있는
미야시타 후미오 (宮下富實夫)는
日本에서 최초로 히링뮤직을 등록상표화 하였으며,
앨범발매, 콘서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Healing Thorugh The music'의 약자로 직역하면
"치유음악","치료음악"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음악을 듣는 것 만으로 병이 낫는 것은 아니며,
피곤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에
윤택함과 평안함을 준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무난하리라 봅니다.
콘크리트숲으로 둘러 쌓인도시에 살다가
가끔 푸른숲이 우거진 산에 가면 체내에 쌓인 노폐물이
씻겨져나가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듯이
음악은 어떤 Genre의 음악이던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예를 들어 Rock,Jazz등의 음악을 듣는 것으로도
스트레스의 해소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히링뮤직의 효과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Fumio Miyashita (宮下富實夫)
宮下富實夫는 45년생, 일본출생
평생을 이 Healing music에 매달려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인 healing music의 일인자가 되었습니다.
요즘 클래식에 바탕을 둔
상당수의 Newage musician 들이 음악을 통한
인간 영혼의 구원을 외치고 있는 흐름이 넘칩니다.
미야시타 후미오의 '히링뮤직 은
현대인들의 두뇌활동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左腦(좌뇌)"를 휴식시켜주며 반대로
"右腦(우뇌)"를 활성화시켜 준다고 말합니다.
즉, 휴식과 활성화를 동시에 진행시켜주어 명상, 태교,
여성들의 마사지, 피부관리, 스포츠 선수들의 트레이닝 및
식물의 재배에도 응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