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

Hijo de la Luna(달의 아들) / Vanessa Mae

담하(淡霞) 2021. 9. 22. 23:10
Hijo de la Luna / Vanessa Mae (달의 아들) 바네사 메이 바네사 메이 바나꼬른 니콜슨 (Vanessa-Mae Vanakorn Nicholson)은 흔히 바네사 메이라는 이름으로 팝, 클래식 연주자로, 바이올린 솜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자신의 연주 스타일을 "바이올린 테크노-어쿠스틱 퓨전"이라고 설명했고, 실제로 그녀의 몇몇 앨범이 테크노 풍을 띤다. ~~~~~~~~~~~~~~~~~~~~~~~~~~~~~~~~~~~~~~~~~~ 바네사 메이는... 싱가포르에서 태국인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와 별거한 뒤로, 어머니는 바네사 메이가 4살이 되던 해에 영국인 그레이엄 니콜슨과 재혼하여 영국으로 이주하였다. 그리하여 그녀는 런던에서 영국인으로 자라게 된다 바네사 메이는 피아노를 3세에, 바이올린을 5세 때부터 시작했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그녀는 베토벤, 차이코프스키와 더불어 13살에 처음으로 협주곡 무대에 오른 사람이다. 바네사 메이 출생 - 1978년 10월 27일 출생지 - 싱가포르 데뷔 - 1990년 1집 앨범 'Violin' 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