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Passage Into Midnight - Omar Akram (지쳤거나)

담하(淡霞) 2021. 10. 24. 17:17
Her Glass of Wine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살다 보면 누구나 지치거나 좋아하는 게 없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그 순간 삶에서 가장 무기력해집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그냥 늘 잘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쳤고 그러다 보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잊어버렸는지 모릅니다. 오늘 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는 당신에게... 오늘도 잘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긴 하루를 버티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 글배우 -)

Passage Into Midnight - Omar Akram Stories To Tell A Late Dinner 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