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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仁 義 禮 智 外

담하(淡霞) 2019. 6. 28. 01:01


맹자의 仁 義  禮 智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仁(어질 인)의싹이요
부끄러워하고 싫어하는 마음은 義(옳을 의)의 싹이요
사양하는 마음은 禮(예절 예) 의 싹이요
옳고 그럼을 따지는 마음은 智(지혜 지)의 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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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햇살이 으스스 떨어지는 주말 오후녘
잘차려 입은 그대 영혼이 한줄기 바람되어 
꿈꾸듯 어디론가 황망히 달려가는 모습을 
나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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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들면 신체 시간은 늦어지고
새로운 의식 작용이 없어 
외부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으로 인식됨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미래를 기다리지 않고
현재를 놓치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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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때문에 내 삶이 
꼭 불행하다고 말할순 없지만 
내 가슴속엔 
항상 텅빈 공간이 하나있다
그 무었으로도 도무지 채울수 없는 
허전한 마음 속엔  
항상 네 모습만이 어른거린다
내 마음속엔
언제나 텅빈 공간이 하나 있다!
네모습이 아니고서는 
아무것으로도  채울수 없을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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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에 대한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또한 나의 잘못에 대한 벌이 아니다
박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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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행복이란?
내나이 어릴때는
사고 싶은거 살수 있는 넉넉함과
가고 싶은곳 갈수 있는 여유로움
함께 하고픈 사람과 살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했었지
하지만  지금은
일상과 같은 날들의 연속으로
맘 속에 평화로움만 있다면
그것이 더없는 행복이란걸 알게되었지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맘은
결코 놓아주고 싶지 않으니
아직도
비워야 할 맘이 더 남아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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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罪 -
너를 좋아하는 죄로
어제도 기다렸고 
오늘도 기다리며
내일도 기다리겠지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알순 없지만,,,
누구에게
이 비밀을 얘기할 수 있겠니?
너를 좋아하는 죄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기다린다 
- 세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