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는 개
한 입후보자가 선거운동을 하러 유권자 집을 들렸는데
그 집개가 맹렬히 짖어 댔다.
집주인이 "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잖아요!?
그러니 걱정말고 들어오세요!" 하고 말했다.
그러자 입후보자는 "예 그러지요"하고 대답하면서
"그 속담을 당신과 내가 알고 있는것은 확실한데...
저 개도 알고 있는지 그것이 걱정되네요" 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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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周易)을 보면
"휼륭한 사람은 말이 적고,
조급한 사람은 말이 많다"라는 구절이 있다.
아울러 공자(孔子)는
"행동보다 말이 앞서가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 되라"고
우리에게 충고하고 있다.
말은 그사람의 품격을 나타내기 때문에
안정되게 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빈수레가 요란한 소리를 내듯,
실력없는 사람은 큰소리로
자기만이 그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떠들다가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하고 만다.
짖어대는 개는 물지 않듯, 말이 많은 사람은
그의 에느지가 모두 입으로 나와 버리기 때문인지
실천력이 별로 없다.
말이 많은 사람도 조심 하여야 하지만
말이 전혀 없는 사람도 조심 하여야 한다.
뒷구멍으로 호박씨를 까는 사람도
앞에서는 모두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이다.
(천년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중에서)
※
사람은 겪어 보기전에는 알기가 참 힘든것 같다.
한때는 분신과 같았던 대그룹 비서들의 폭로전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