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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소의 사회 계약론 중에서(To The Children / Denean(1983)

담하(淡霞) 2019. 6. 28. 02:46

룻소의 사회 계약론 중에서
모든 사회속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일하게 자유로운 것은
가족이라는 사회이다.
그런데 자식들이 아버지에게 결부 되어 있는 것은,
자기들을 보존 하는데 아버지를 필요로 하는 동안 뿐이다.
이 필요성이 사라지자마자 이 자연의 결부는 풀린다.
자식들은 아버지에게 복종하는 의무가 면제되고,
아버지는 자녀들을 돌봐 주는 의무가 면제되어,
이양자는 다시 독립하게 된다.
만약 그들이 여전히 결합해 있드라도, 
그것은 이미 자연이 아니라 의지에 입각해서이다.
그러므로 가족제도 자체도 약속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다.
양자에게 공통한 이 자유는 인간 본성의 결과이다.
인간의 최초 율법은 자기 보존을 꾀하는 일이고
그 첫째 배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배려이다.
그리고 인간은 이성(理性)의 연령이 됨과 동시에
그만이 자기보존에 적당한 여러가지 수단의 판정자가 되고,
그럼으로써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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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친구에게
"룻소"의 "사회 계약론"에 나오는 구절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네
오래전 부터 자식들에 대한 내 생각의 기준이 된 이론이라네
부모들이 지닌 자식에 대한 사랑과 애착은 본능 그자체 이지만, 
자식들의 부모에 대한 사랑, 즉 효도란...
사회적인 인식과 교육의 의한 의식적인 노력의 결과이고 
결코 본능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라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자식으로서 내 부모에 대해 느낀 사랑은
사회적인 인식과 교육의 효과에 의한 의식적인 노력이지 
결코 본능적인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그런 지극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이 내 솔직한 양심선언이네...
자식이라는 것은 5세 전후까지 내 품안에 있을 때 이고
15세가 지나면 친구 아니면 적이 된다고 하는 것이
유태인의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이라네..
나는 자녀에 대한 깊은 사랑은 독립심을 길러 주는 것이고 
지나친 관심과 보호는 사실 그들이 별로 원하지 않는 것이며
사실 속으로는 무척 귀찮아 하고 싫어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특히 부자간의 관계와 모자와의 관계는
특별히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네
대부분의 자식들은 항상 어머니를 그리워 하지만
아버지를 그리워 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 내 생각이라네 
늙으면 아버지와 남자는 어디서나 찬밥이지 ..
그러나 난 서글프지 않다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평범한 인간의 
본질적인 삶의 형태라고 생각하니까...ㅎㅎ
신도림에서...친구가...^^*
PS: 좋은 자료 고맙게 잘받았네...^^*

To The Children / Denean(1983)
" To The Children" 이라는 이 연주곡은 
Flowers of The Sea(Era:1998)로 소개되기도 하여..
소개하기가 난감 하였는데...
최근에 Denean(1983)이 조금 빨리 발표한 것으로 파악되어 
To The Childern 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