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敎訓

살라,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 날인 것 처럼 / Afred D.Suja

담하(淡霞) 2020. 10. 27. 14:16
알프레드 디 수자(Afred D.Suja) 춤춰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살라,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 날인 것 처럼. Dance, like no one is watching. Love, like you have nerver been hurt. Sing, like nobody's listening.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Live, like it's heaven on earth. - 알프레드 디 수자(Afred D.Suja) - Afred D.Suja 6살 때 소아마비로 불구가 되었고, 18세에 열차와의 교통사고로 척추뼈가 부러져 하반신 마비, 8차례의 척추수술, 다리절단, 고통으로 기인한 몰핀 중독에 결국은 47세에 자살로 의심되는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강철로 된 콜셋을 착용하고 침대에 누워 허공에 캔버스를 걸고서도 수많은 자신의 작품과세상을 사랑하며 불꽃같이 살다 간 여류화가 알프레드 디 수자의 삶과 열정을 추모합니다 ~~~~~~~~~~~~~~~~ 오랫동안 나는 이제 곧 진정한 삶이 시작 될 거라 믿었다. 하지만 내 앞에는 언제나 온 갖 방해물과 먼저 해치워야 할 사소한 일들이 있었다 아직 끝내지 못한 일과 갚아야 할 빚이 있었다. 이런 것들을 모두 끝내고 나면 진정한 나의 삶이 펼쳐질 것이라 믿었다 마침내 나는 깨닫게 되었다. 그런 방해물들과 사소한 일들이 바로 내 삶이었다는 것을! - Afred D. Suja - ~~~~~~~~~~~~~~~~~~~ 사랑하세요, 모든 것을. 건강하세요, 항상. 친절하세요, 누구에게나. 용서하세요, 어떤 일에나. 효도하세요, 부모님께. 노력하세요, 살아있는 날까지. 진실하세요, 모든 일에. 밝게 웃으세요, 슬플 때도. 그리고 잊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오늘의 명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