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Париж париж - Sergey Grischuk(겨울사랑)

담하(淡霞) 2022. 1. 19. 10:49
겨울사랑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싶다. - 문정희 - Париж париж - Sergey Grischuk 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