繪畵(Painting)

Jules Bastien Lepage(French Realist Painter,1848-1884)농민(Always)

담하(淡霞) 2022. 10. 17. 19:11
Jules Bastien Lepage (French Realist Painter,1848-1884) 프랑스의 화가. 밀레와 같은 관점으로 주로 전원풍경이나 농민생활을 소박하게 그렸으며, 초상화와 풍속화에도 뛰어났다. 1. Roadside Flowers (The Little Shepherdess) 2 3 4. Pauvre Fauvette 5. Going to School 6. The london bootblack 7 8. The Beggar 9. The Blind Beggar 10. La Chanson du printemps, 11. Joan of Arc 12. At Harvest Time 13. The Ripened Wheat 14. The Sarah Bernhardt Portrait (전설의 연극배우 사라 베르나르의 초상) Jules Bastien Lepage (French Realist Painter, 1848-1884) 프랑스의 화가. 밀레와 같은 관점으로 주로 전원풍경이나 농민생활을 소박하게 그렸으며, 초상화와 풍속화에도 뛰어났다. 전통적인 프랑스회화의 기법을 익히고, 쿠르베와 마네의 영향도 받았으나, 나중에는 모네 등의 인상주의의 특징인 외광外光 묘사도 받아들였다. 대표작에 《목초밭 The Hay-field》 《사라 베르나르상(像)》등이 있다 Always - Chris Spheeris 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