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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보다 남편이 좋은점 外...^&^*

담하(淡霞) 2022. 12. 13. 19:01
애견보다 남편이 좋은점 1. 돈을 벌어 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을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 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다. 5. 같이 외출할 때 출입 제한구역이 없다. 애견과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주어야 한다. 2. 가끔씩 데리고 놀아 주어야 한다. 3. 복잡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4. 초장에 버릇을 잘 못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견이 남편보다 좋은 까닭? 1. 신경질이 날 때 발로 걷어 찰 수 있다. 2. 한 집에 두 마리를 길러도 뒤탈이 없다. 3. 애견의 부모 형제로부터 간섭받을 필요가 없다. 4. 외박을 하고 돌아와도 꼬리치며 반가워한다. 5. 데리고 살다가 싫증나서 내다 버릴 때 변호사가 필요 없다. 어떤 진찰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즐긴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병원을 찾았다,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서, ... 진찰을 마친 의사가 "아기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 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그건 회충약 입니다" 자는 곳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미망인을 위로 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시원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양반이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요" 네 가지 거짓말 "난 시집 안 가" .. (미혼여성), "에휴, 빨리 죽어야지" .. (노인), "남는 거 없어" ..(상인), "난 돈이 없어 공부 못했어" ..(학생)!!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대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한 노총각이 고상하다는 아가씨와 맞선을 봤다. 둘은 은은한 클래식이 흘러나오는 레스토랑에 갔다. 얼마 뒤 주문한 돈가스가 나왔다. 식사하던 총각은 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물었다.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아십니까?" 그러자 우아하게 돈가스를 썰던 아가씨가 말하기를 ...."돼지고기요."!!...ㅋㅋㅋ 드레스 코드 여자 3명이 파티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여자는 " 나는 우리 남편 머리 색깔이 하얀색이니까 흰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 겠어 " 라고 했고, 두번째 여자는 " 나는 남편 머리가 검은 색이니까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지 " 라고 했어요ᆢ 그러자 세번째 여자가 말했습니다. " 에휴 ~ ~ 그럼 나는 홀딱벗고 가야 하는 거야 ? ? ? " 아니! 왜~요?. 우리 남편은, 대머리 거든요. ㅋㅋㅋㅋ~~~~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