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Song 186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My Heart Will Go on(Celine Dion)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That is how I know you go on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ween us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매일 밤 나의 꿈속에서 당신을 보고 당신을 느낍니다.그로 인해 난 당신을 계속 기억하고 있어요당신은 우리들 사이에 놓여있는 공간과 먼 거리를 지나고 다가와서당신의 모습을 계속 보여 주었죠.**Near, far..

Pop Song 2021.03.18

With Out You / Harry Nilson

Without You / Harry Nilsson No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이 밤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떠나갈 때의 당신의 표정도요 그렇지만 보통 사랑이란 것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해요 당신은 내내 미소를 머금고 있었지만 당신의 눈에서 슬픔을 볼 수 있어요 정말 슬픈게 보였어요 No I can't forget tomorrow When I think of all my sorrow When..

Pop Song 2021.02.26

지금 악보

지금 / 조영남 / 안명환, 노래교실, 최화영 지금 / 조영남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 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지 않아 그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헤어지자고 먼저 말 할 자신이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이 가슴에 엇갈림이 허무해 보일 뿐이지 아닌 척 서로 웃으며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돌아 서야지 지금 ː 조영남

Pop Song 2020.09.30

Evening Bell / Sheila Ryan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1828) Вечерний звон(베쩨르뉘잇 즈본) Ivan Kozlov 작곡/ Ivan Rebroff 노래 * Soothing Chime(수딩 차임): 장례식 때 영혼을 위로하는 교회 종소리, 조종(弔鐘) (번역: 잠용) ◇ Ivan Rebroff, born as Hans-Rolf Rippert, ( 31 July 1931 - 27 February 2008), was a German singer, allegedly of Russian ancestry, with an extraordinary vocal range of four and a half octaves, ranging from the soprano to impressive bass registers. Re..

Pop Song 2020.04.06

A Place In The Sun (머피 & 샐리의 법칙)

A Place In The Sun (Engelbert Humperdinck)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 (Murphy's Law & Sally's Law) ~~~~~~~~~~~~~~~~~~~~~~~~~ 머피의 법칙 (Murphy's Law) : 살다보면 꼬이는 일. 자신만 불운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일어 나거나 그와는 반대로 원하는 일이 그 간절함에 반비례 하여 일어나는 즉 기회가 늘 적절치 않은 순간에 찾아 오는 경우도 있다 버스가 늘 늦게 와서 늦게 나갔드니 그날은 제 시간에 와서 버스가 떠나 버렸다 하릴없이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데 길 건너엔 같은 번호 버스가 잇달아 지나가건만 이쪽은 감감 무소식이다. 물건을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큰맘 먹고 삿는데 다른곳에선 세일을 하고 있다. 도로에서 정체된 차선을 ..

Pop Song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