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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Go Away (Ne Me Quitte Pas) - Barbra Streisand

If You Go Away (Ne Me Quitte Pas) (Barbra Streisand) If you go away on this summer day Then you might as well take the sun away All the birds that flew in the summer sky When our love was new and our hearts were high When the day was young and the night was long And the moon stood still for the night bird sung If you go away, If you go away, If you go away 이 여름날 당신이 가버린다면 그건 태양을 가져가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여..

샹송 칸초네 2022.12.16

파도치는 청사포의 겨울바다

파도치는 청사포의 겨울바다 청사포 바다여명 1 2 3 4 파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일출 16 17 18 19 20 21 22 23 다릿돌 전망대 24 25 26 27 28 29 30 청사포(靑沙浦) 해운대 달맞이언덕을 따라 송정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곳이 청사포이다. 부산의 해운대와 송정 사이에는 세 개의 작은 포구 구덕포, 미포와 더불어 청사포가 바로 그 작은 포구이다. 청사포는 질이 아주 뛰어난 미역이 생산되기로 유명하며, 이곳의 일출은 이미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다. 청사포의 원래 이름은 ‘푸른뱀’이란 뜻의 청사였으나 마을지명에 뱀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다 하여 최근엔 ‘푸른 모래의 포구’란 청사포로 이름으로 바뀌었다 (사진 & 글 : 모모..

寫眞(Photo) 2022.12.14

애견보다 남편이 좋은점 外...^&^*

애견보다 남편이 좋은점 1. 돈을 벌어 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을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 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다. 5. 같이 외출할 때 출입 제한구역이 없다. 애견과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주어야 한다. 2. 가끔씩 데리고 놀아 주어야 한다. 3. 복잡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4. 초장에 버릇을 잘 못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견이 남편보다 좋은 까닭? 1. 신경질이 날 때 발로 걷어 찰 수 있다. 2. 한 집에 두 마리를 길러도 뒤탈이 없다. 3. 애견의 부모 형제로부터 간섭받을 필요가 없다. 4. 외박을 하고 돌아와도 꼬리치며 반가워한다. 5. 데리고 살다가 싫증나서 내다 버릴 때 변호사가 필요 없다. 어떤 진찰 남자친구와..

유머(동영상) 2022.12.13

그대 안에서만 살고 싶습니다

그대 안에서만 살고 싶습니다. 오직 한사람 그대 안에서 만 살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오직 그대 안에서 만 살고 싶습니다 그대에게서는 그 동안 그 어느 누구에게도 느껴보지 못했던 오직 나 혼자 만이 간직 할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을 느낄수 있었기에... 내 마음속엔 언제나 평안한 휴식을 주고 포근하게 나를 안아 주는 따스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기에.. 내 부족함을 껴안아 내 영혼에 평안함과 여유로움을 주고 같이 공감하고 일치하는 많은 생각과 이야기들이 있기에... 오직 한사람 그대 안에서 만 살고 싶습니다 내 삶이 주어지는 그날까지..!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HK

스마트자료 2022.12.1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가슴 흐린 날에는 당신이 지어주신 그리움을 읽고 눈 부시게 맑은 날에는 점 하나만 찍어도 알 수 있는 당신의 웃음을 읽고 저녁 창가에 누군가 왔다 가는 소리로 빗방울 흔들리는 밤에는 당신의 눈동자 속에 담긴 기다림 읽어내는 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바람 지나면 당신의 한숨으로 듣고 노을 앞에 서면 당신이 앓는 외로움 저리도 붉게 타는구나.. 콧날 아린 사연으로 다가오는 삼백 예순 다섯 통의 편지 책상 모서리에 쌓아두고 그립다 쓰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다 적지 않아도 우울한.. 내 생애 가장 그리운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여태껏 한 번도 부치지 못한 편지는 '당신'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당신이 괜찮은 척하는 만큼 나도..

스마트자료 2022.12.12

클래식 음악의 장르구분 이해(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Tchaikovsky (1840.5.7 ~ 1893.11.6. 露)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Jascha Heifetz) [ 클래식 음악의 장르구분 이해 ] 클래식 음악이 어렵게 느껴지는데는 '용어'가 한몫한다. 낮선 외국어가 좀처럼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을 땐 익숙한 곡들과 연관해 알아두면 이해하기 훨씬 쉬워진다. 도움말 : 장일범. (음악평론가, KBS 클래식 FM

클래식 2022.12.1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슴을 - 김기태 노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기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슴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 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 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깰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 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좋은 詩 2022.12.11

Beethoven - Piano Sonata No.21 in C major, Op.53 "Waldstein"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Ludwig van Beethoven Piano Sonata No.21 in C major, Op.53 "Waldstein" (베토벤 - 피아노소나타 21번 '발트슈타인)' Claudio Arrau( Piano) I. Allegro con brio II. Introduction, Adagio molto III. Rondo, Allegretto moderato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1번 34세(1804) 때 데블링에서 작곡, 발트슈타인의 페르디난트 백작에게 헌정했다. 출판되었을 때는 「대소나타」라고 적혀 있었고, 「열정」이나 「비창」과 함께 최대 걸작으로 꼽고 있으며, 베토벤 중기에 완성된 작품으로 유명하다. 제1악장 Allegro con bri..

클래식 2022.12.09

One More Time - Richard Max

One More Time - Richard Max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

Pop Song 2022.12.07

You needed me - Anne Murray

You Needed Me - Anne Murray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내가 눈물 흘릴 때면 당신이 닦아 주고 내가 혼란스러울 때면 당신이 맘을 편안하게 해 주고 내가 영혼을 팔더라도 당신이 내게 되찾아 주고 날 받쳐주고 고귀함을 주었죠 당신은 내가 필요합니다.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Old PopSong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