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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 Westlife

You Raise Me - WestlifeYou Raise Me Up(당신이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내가 힘들고 영혼이 지칠 때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고난에 처하고 마음이 무거울때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그때, 난 여기서 조용히 당신을 기다립니다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당신이 내옆에 와 잠시 앉을 때까지​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You raise me up, to walk o..

Pop Song 2024.05.26

시비지심(是非之心) : 옳고 그른 것을 가릴 줄 아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른 것을 가릴 줄 아는 마음[옳을;시(日/5) 아닐;비(非/0) 갈;지(丿/3) 마음;심(心/0)] 옳고 그른 것이 물론 是非(시비)다. 옳고 그른 것을 따지는 것도 역시 시비다. 옳고 그른 것이 명확히 구별될 것 같은데 일상에서 끝없이 시비가 일어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도덕적인 문제는 주관적이라 시비를 가리기 어렵고,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는 속담대로 차이가 별로 없는 것에도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우긴다. 전후 사정을 따지지 않고不問曲直(불문곡직) 나서는 사람도 많다.남의 말에 쌍지팡이 짚고 나서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흑백이 분명한데 검다, 희다 가리지않아도 속 터진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어려우니 시비가 끊이지 않는 모양이다..

앵두(내 귀에 남은 그대 목소리)

미인의 입술같은 앵두12345678910111213앵두앵두나무는 장미과에 딸린 낙엽 관목으로, 중국이 원산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또는 같이 피며, 흰색 또는 연분홍색이다.열매인 앵두는 5~6월에 빨갛게 익는데 빛이 곱고 맛이 달고 새콤하여 즐겨 먹고 있는데,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과편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한방에서는 앵두가 청량제이고, 독이 없으며 비기(脾氣)를 돕고안색을 곱게 만든다고 한다. 성질이 따듯한 약재로 분류되고 있으며,앵두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하며 폐 기능을 도와 호흡을 편하게 해주고 소화 기능을 도와 혈색을 좋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꽃말 : 수줍음]내 귀에 남은 그대 목소리(비제 오페라 - 진주 잡이 中)

寫眞(Photo) 2024.05.24

The Kiss - Gustav Klimt(Austrian Painter ; Symbolism)

The Kiss - Gustav Klimt(1862.7.14. - 1918.2.6.)(Austrian Painter ; Symbolism)꽃이 흩뿌려진 작은 초원 위에 서있는 두 연인은 주변과 분리되어 그들을 마치 후광처럼 둘러싸고 있는 눈부신 금빛 분위기 안에서 서로에게 황홀히 취해있다.시간적, 공간적인 것의 개념을 벗어나 어느 시계에서도 동떨어진 듯한 우주공간에서오직 유일한 사랑의 행위만이 존재하는 것처럼 부각되어 있다.이 작품에서 우러나오는 독특한 분위기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은 클림트 특유의 화려한 장식으로 감싸듯 한 에로틱한 분위기의 결정체로서연인들에 대한 묘사 뿐 아니라 황금빛을 사용한 것에서 비롯한다.이 작품은 클림트가 실제 금박과 금색 물감을 자주 사용하였던 시기 1907-1908년의 이른바 ..

繪畵(Painting) 2024.05.19

Too Late (늦게 핀사랑)

Too Late (늦게 핀사랑) 우리의 만남은 ..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므로 말 한마디로 나의 글 하나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다른 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늘상의 만남보다도 더 아름답고 더 진실한 행운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옮김) HK

연주곡 2024.05.07

우리 만남은 (Too Late : 늦게 핀사랑 )

Too Late (늦게 핀사랑) 우리의 만남은 ..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므로 말 한마디로 나의 글 하나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좋은 글 2024.05.07

Romance - Adam Hurst (명자꽃)

Romance - Adam Hurst Adam Hurst(아담 허스트) Adam Hurst (아담 허스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첼리스트이며 작곡가이다. 매혹적인 첼로주자 Adam Hurst는 초 현실적인 분위기로 영혼을 이끌어가는 특유의 즉흥 멜로디로 연주한다. 초자연적인 다른 세상으로 영혼을 안내하는 아담 허스트(Adam Hurst)의 음악은 영화, 다큐멘터리, 예술 영화, 발레 안무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명자꽃 꽃말 : 신뢰, 수줍음 봄에 피는 꽃 중 가장 붉은 꽃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화려하지 않고 청순해 보여‘아가씨나무’ '산당화' 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1 2 3 4 5 6 7 8 9 10 11 12

연주곡 2024.05.07

Y Tu Te Vas(그대 가 버리고) - Velvet Sounds Orchestra

Y Tu Te Vas(그대 가 버리고) (Velvet Sounds Orchestra) Y Te Vas - Miguel Ramos (스페인출신 Jose Luis Peralles 가 작곡 노래한 곡) Y Tu Te Vas (네가 떠난다면.. ) 네가 떠난다면 내 마음도 가져가겠지 그리고 난 너 없이 어디로 갈지를 모르겠지 네가 떠난다면 결코 널 잊지 못할 거야 너만 생각하며 여기에 남겠지 네가 떠난다면 아픔이 나를 삼키겠지 하루도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야 내 눈물이 바다를 만들고 난 쉬지 않고 헤엄치겠지 너 오기를 기다리면서 내가 마지막을 상상하는 것은 그런 날이 오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이지 네가 떠난다면 네가 떠난다면 모든 용기가 사라지겠지 결코 다시는 갖지 못 할 것을 나는 알지 네가 떠난..

연주곡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