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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삼각이론(Robert Sternberg)

담하(淡霞) 2019. 6. 30. 10:09
♠ 사랑의 삼각이론(Robert Sternberg)

심리학에서 사랑을 주제로 연구를 해온것은 최근의 일이다.
1984년 예일대학의 스턴버그(Robert Sternberg)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남자"들은 자기 애인을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며, 
형제를 가장 적게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편 "여자"들은 자기애인및 가장 친한 친구를 비슷하게 사랑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은 애인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밝혔다.
그 이유는 여자들은 남자보다 친밀감 형성이 능숙할 뿐더러 
그것을 더욱 소중히 느끼는 것으로 풀이했다.  
이 연구를 기초로 스턴버그는 그 유명한 "사랑의 삼각이론"에서
사랑은 ♡친밀감 ♡열정 ♡책임감(약속) 등으로 구성된다고 결론지었다.
  ※ 사랑의 3 요소(要素) : (1)친밀감   (2)열정   (3)약속.
(1) 친밀감 : 
친밀감이란 사랑하는 관계에서 느끼는 가깝고, 서로 연관이 있고, 
서로 맺어 졌다고 느끼는 상태의 정서적 속성을 말하며, 
그 대표적 속성으로는
1)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욕망.
2)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때 행복을 느끼는 것.
3) 사랑하는 사람에 대하여 존중하는 마음.
4) 어려울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의지할 수 있는 것.
5) 사랑하는 사람과 상호이해와 친밀한 의사소통. 
6) 자기 자신 및 자신의 소유물들을 함께 나누어 갖고 싶은 것.
7)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정서적 지원을 받거나 지원을 보냄.
8) 자신의 생활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 등이다.
이와 같은 친밀감은 처음에는 불확실성 때문에 점차 꾸준히 증가하나 
차차 상대방을 알게되고 예측이 가능해지면 친밀감은 잘 느끼지 못하게 되는데, 
이때는 두 가지 현상이 있다.
한가지는 친밀한 관계가 시들어 가는 경우이고 , 
다른 한가지는 친밀감이 잠재적으로 계속 살아있는 경우인데, 
그것은 양자 관계가 계속 깊어져 
그들이 서로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의 순탄한 경우로 
어떤 사건이 생기면 그들의 친밀감은 다시 발견 하게된다. 
(2) 열정 :
로맨틱한 감정을 일어나게 하거나, 신체적 매력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결합을 이루게 만드는 등 사랑하는 사람들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욕망을 말한다.
열정은 친밀감과는 달리  매우 빠른 속도로 생겨나 금방 뜨겁게 달아오르지만,
얼마 못 가서 그 열기가 사라지는 중독과도 같은 현상임.
(3) 약속(책임감):
약속(책임감)은 단기적인 측면으로는 누구를 사랑하겠다는 약속이며,
장기적으로는 사랑을 계속 지키겠다는 책임감이다,
그러나 이 둘은 항상 함께 하지 않으며 때로는 사랑하겠다는 약속이
사랑을 계속 지키겠다는 책임감을 수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세 요소가 사랑의 크기를 결정하고, 
요소의 상대적 비율에 따라 우정과 같은 사랑, 정열적인 사랑, 
미지근 하지만 일생을 함께 하는 사랑 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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