繪畵(Painting) 175

알렉산더 에버린(Alexander Averin)의 여름날( Chordially Yours - Michael Hoppe)

◈ 알렉산더 에버린(Alexander Averin)의 여름날 Union of Russian Federation Born in 195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Chordially Yours - Michael Hoppe 그리움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라는데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싶은 일이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너다. - 나태주 - HK

繪畵(Painting) 2022.09.08

화장하는 여인들(Staring at a Mirror - Fariborz Lachini)

Staring at a Mirror - Fariborz Lachini (거울 앞에서) La toilette/ Louise Catherine Breslau. 1 Raimundo de Madrazo y Garreta(1841-1920) 2 3 4 Edouard Bernard Debat-Ponsan (1847-1913) La Gitane A La Toilette [Gipsy at her Toilette] 5 Mother and Daughter Federico Zandomeneghi - 1879 6 Henri de Toulouse-Lautrec, La Toilette, 1889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JethroTull 1585 Coquetterie Federico Zando..

繪畵(Painting) 2022.08.16

김환기 화백 작품(Profile)

김환기 화백 작품 날으는 새 두마리 답교 매화 항아리 사슴 항아리와 날으는 새 산호섬을 날으는 새 집 영원의 노래 김환기 출생1913년 2월 27일, 전남 신안군 사망1974년 7월 25일 김환기는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이다. 서구의 모더니즘을 한국적인 서정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환기는 달, 도자기, 산, 강, 나목(裸木), 꽃, 여인 등 한국의 전통 소재를 통해 한국적인 미와 풍류의 정서를 절제된 형식으로 표현했다. 주요 작품에는 ‘종달새 노래할 때’(1935), ‘론도’(1938), ‘ 항아리와 여인들’(1951), ‘항아리와 매화’(1954), ‘영원의 노래’(1957), ‘산’(1958), ‘달과 산’(1960), ‘ 18-VII-65 밤의 소리’(1965), ‘ 어디서 무엇이..

繪畵(Painting) 2022.07.21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그림 모음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1. 장 레옹 제롬의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2점)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1890년작품)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1890년)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출처 : 서양화 자신있게 보기 (이주헌 지음) 19세기 프랑스 화가 장 레옹 제롬이 그린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는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신화에 따르면 키프로스의 왕인 피그말리온은 현실의 여성을 대단히 혐오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과 꼭 닮은 상아 여인상을 만들어 놓고 그 조각상을 사랑하게 됐다. 아프로디테 여신을 기리는 축젯날, 피그말리온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여신에게 기도를 드렸다. 저 상아 처녀와 같은 여인을 아내로 달라고 말이다. 사정을 눈치챈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상아 여인상을 인간으로 탈..

繪畵(Painting) 2022.07.08

Pygmalion & Galatea(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1890)쟝 레온 제롬 (Jean Leon Gerome)

Pygmalion & Galatea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1890) 쟝 레온 제롬 (Jean Leon Gerome) (French,1824-1904) 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 effect) (로젠탈 효과(Rosenthal Effect) ◇ 정의 사람들은 누가 자기에게 기대를 가지고 사랑해주면 그런 기대에 부응하려고 한다.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도 그렇고, 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할 때도 그렇다. 기대와 사랑,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자녀와 학생을 대하면 그들의 지능, 태도, 행동까지도 변한다. 그런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한다.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 자성적 예언, 자기충족적 예언'이라고도 한다. 미국의 사회 심리학자인 로버터 로젠탈 (Rob..

繪畵(Painting)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