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칸초네 107

Non Ho L'eta / Gigliola Cinquetti

Non Ho L'eta / Gigliola Cinquetti Non ho l'eta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Non ho l'eta per amarti 그대를 사랑할 만한 나이가 아니예요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그대와 둘이서만 외출할 나이가 못 되어요 E non avrei non averei 아무 것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어요 Nulla da dirti perche tu sai 그대에게 이야기 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Molte piu cose di me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있잖아요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싶어요 Nell'attesa che venga quel giorno 당신과 함께 ..

샹송 칸초네 2021.09.17

L`amour Te Ressemble/ Salvatore Adamo (사랑은 당신처럼)

L`amour Te Ressemble/ Salvatore Adamo (사랑은 당신처럼) L'amour Te Ressemble / Salvatore Adamo (사랑은 당신처럼) Toi l'amour te ressemble si fort que j'en tremble Et je me demande dans quel paradis perdu Dans quelle legende quel reve ou j'etais troubadour J'ai pu te rencontrer un jour? 그대 진정 내 사랑인가요 강한 전률속에서 되묻는 말 실락원과 잊혀진 전설과 꿈 속에서 헤매이던 나에게 사랑은 결국 찾아왔단 말인가요? Toi l'amour te ressemble si fort qu'il me semble Q..

샹송 칸초네 2021.09.03

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하늘 아래) / Edith Piaf

Sous Le Ciel De Paris / Edith Piaf (파리의 하늘 아래) 프랑스 샹송계의 신화적 존재 에디뜨 삐아프 (Edith Piaf) 이야기 에디뜨 삐아프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시련과 아픔을 안았다. 세계 1차 대전 중 추운 겨울, 파리의 빈민가에서 떠돌이 가수인 어머니가 무료 자선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길에서 낳았다. 그리고 생후 2개월 만에 어머니를 잃고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엄마의 재능을 물려받아 노래를 아주 잘 한 그녀는 15세 때 할머니 집을 나와 거리를 떠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목로주점에서 노래하던 시절, 바텐더와 사랑에 빠져 아이를 낳았는데 그만 버림받고 말았다. 어린 아이 때문에 직업을 구할 수 없어 힘들게 살고 있던 추운 겨울 어느 날, 아이가 몸이 아..

샹송 칸초네 2021.09.03

Valse D' Ete(지난 여름의 왈츠) / Adamo & Alexandra

Valse D' Ete / Adamo & Alexandra (지난 여름의 왈츠) Valse D' Ete(샹송 버젼) / Salvatore Adamo Le jour vient de souffler la lune Les vagues s"eveillent une a une Et se mettent a danser au soleil retrouve Dans les bras d"une valse d"ete 달빛이 은은한 바닷가 지난 해 여름의 그 추억 모래위를 거닐며 속삭인 그 사랑을 그이는 잊었을까 La mer nous tend ses bras de mousse Et le sable, a la peau, si douce Et c"est bon de rever de marcher dans le ciel Sur l..

샹송 칸초네 2021.08.14